이번 태풍이 다낭에서 서성거리면서 어디로 갈까
망설이고 있네요.
27일~29일까지 다낭/호이안/후에/뀌년/냐짱으로
여행 예정시라면 이 날자를 피해서 가시는 걸
추천합니다.
그리고, 내년 추석 비행기표가 오픈이 되었는데
어마무시하게 예약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.
내년이 되면 시대가 많이 변할 텐데 미리
표를 예매하는 걸 보면 다들 대단합니다.
오늘은 분짜 쌀국수와 새우볶음밥 그리고
엄청 달달한 허브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
이미, 영상과 지난 글에서 소개를 했는데
그 맛에 대해서 오늘 더욱 자세하게 소개를
하도록 하겠습니다.
변함없이 힘차게 출발합니다.
호수에는 연꽃이 피어있고 그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물들이
자리하고 있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.
마치, 영국의 런던 같이 아침은 안개와 구름으로
문을 엽니다.
전망 좋은 카페니 지나가실 때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.
판시판으로 가는 산자락에는 짙은 안개로
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.
마치,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날라 갈 것 같은
레스토랑입니다.
그러나, 전망 좋은 카페입니다.
원스톱 쇼핑이네요.
숙소와 레스토랑과 마사지가 한 건물에 있어
편리합니다.
점심을 해결하러 들렀습니다.
시간이 다소 늦어서 제가 전세를 냈네요.
간장을 비롯해 어느 식당을 가나 있는
소스류들입니다.
그런데 , 이거 아시나요?
베트남 이쑤시개는 우리가 사용하는 것보다
엄청 가늘어서 성질납니다.
잘 부러집니다.
원가 절감을 한 걸까요?
여기 사파 웜주민 들도 줄다리기를 하는군요.
사파의 다랭이 논입니다.
우측 분짜 쌀국수와 새우 볶음밥
두 개를 주문했습니다.
분짜는 2,600원이며 새우 볶음밥은 4,400원입니다.
총, 7,000원입니다.
분짜 쌀국수입니다.면을 좌측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법입니다.
새우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일반
볶음밥이 나왔네요.
아마 새우가 잡히질 않나 봅니다.
아니면, 새우를 잡으러 가서 아직 안 온 것 같네요.
육수는 닭육수입니다.
사파의 유일한 성당인데 뒤에는 함릉산으로
가볍게 등산하기 좋습니다.
비가 많이 내리니 , 인적은 드물고
빈 택시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
우리가 사용하는 손맛이 아니고 지역 이름입니다.
이게 바로 꿀 홍차인데 모든 분들에게 추천을 합니다.
(두통, 불면증 치료)
너무 달아서 누가 여기 꿀 넣었나? 싶을 정도입니다.
순수하게 꽃들로만 이루어진 허브티입니다.
이렇게 달다니..
세상에 태어나 꽃차가 이렇게 단 건, 난생
처음입니다.
제일 마음에 드는 단어가 당뇨병 치료라고 하는데
사실, 믿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단어입니다.
번역한 내용이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마음에 드시나요?
향만큼은 연하게 드셔도 좋으니 너무나
마음에 드는 허브티입니다.
사파 시내 정중앙에 있는 선 플라자 야경입니다.
건물 자태가 정말 끝내줍니다.
겉만 멋있는 게 아니고 호텔 쪽을 들어가시면
정말 웅장합니다.
기념사진 찍을 장소로 아주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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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파의 비 내리는 풍경과 시내로 가는 지름길 언덕길
풍경이며 사파여행의 3대 요리와 3대 간식등 꿀팁을
소개하는 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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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i66NkuAJmQ&t=22s
오타가 있는데 버펄로 육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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