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
" Seward Highway "는 세계 드라이브 10대
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
자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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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
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.
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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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
바다,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
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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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
하지만,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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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
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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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
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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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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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.
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
구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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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.
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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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날의 초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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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
모습이 인상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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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웨이에 접어들자,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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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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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
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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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
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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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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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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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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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,
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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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언 마을인 이곳,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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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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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
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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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, 개인 소유로
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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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
존경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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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.
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
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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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
살포시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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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
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.
카톡아이디:alaska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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